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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륜성월
무협

곤륜성월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764,654
관심수
144
별점
8.87

산중의 비 -옹권(翁卷)- 밤사이 하늘에 별이 총총 달도 밝았고 비구름 몰리거나 천둥번개 친 일 없었네. 새벽녘 계곡물 급히 불어난 걸 보니 산 안쪽 저편에 큰 비 내렸음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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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ola*****

    BEST1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진짜 재밌어요

    2021-05-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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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s****

    BEST2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고 몰입도가 대박 입니다

    2020-08-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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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o***

    BEST3황성작가 님의 작품은 언제나봐도 재및습니다~~

    2019-01-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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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90)

  • ksm***

    역시 황성작가 작품답다. 매회가 긴장과 재미로 넘치는구나. 스토리 내용들이 너무 궁금한게 읽을수록 재미나네. 화이팅

    2021-05-1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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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gki*****

    재미있어요

    2021-05-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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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th****

    후련하고 화끈한 작품 입니다

    2021-05-1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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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7***

    수십번을 보아도 또보고싶은 명작이네요 호위무사와 더불어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보게해주신데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05-1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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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안녕하세요

    2021-05-18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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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

    재미있게보고있어요

    2021-05-18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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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i***

    흥미진진

    2021-05-18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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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k****

    좋아요

    2021-05-18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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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tu*****

    베리굿

    2021-05-1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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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

    산자락에촌몸이절대무공을배우고깅호네나간다

    2021-05-1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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