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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형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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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아! 형산파

작가 : 풍백

그는 노력했다 십여 년간 한시도 칼을 손에서 놓지 않고 휘둘렀다. 오로지 다 무너져가는 사문을 살리겠다는 일념에서였다. 십여년간 지겹게 노력했다. 자는 시간, 먹는 시간까지 쪼개고 아껴가며 그는 칼을 휘둘렀다. 그렇게 그는 고수가 되..

  • 조회 2,987,578
  • 관심 216
  • 별점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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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김**

    BEST1정말 너무너무 재미 있게읽고있읍니다 흥미진진 무어라표현할 말이 안떠오르네요 빠져듭니다

    2021-02-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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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

    BEST2흥미진진한 전개가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2021-02-24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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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h9****

    BEST3재미있게하려 애쓰셨는데 문맥과 문장,연결, 등장 인물들의 갑작스런 부재등 완만하지 못하군요. 장편으로 만들수도 있었는데! 많이 아쉽군요. 암튼 재미있게 봤어요.

    2020-11-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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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19)

  • 훌라**

    절묘하고 아슬아슬하게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과 스토리가 흡입력 있고 재미있네요

    2021-07-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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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먹는 시간까지 쪼개고 아껴가며 그는 칼을 휘둘렀다.

    2021-07-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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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57****

    흥미진진합니다

    2021-07-0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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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시간까지 쪼개고 아껴가며 그는 칼을 휘둘렀다. .,,..

    2021-07-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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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f***

    짜임새가 재미있다. 몰락한 문파를 세우는 제자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대목이 감격스러운 장면이고 앞으로 펼쳐질 광경이 눈에 선하다.

    2021-06-2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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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굿 작품

    2021-06-2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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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염이***

    크크크 적운상 따라서 여기까지 왔네요. 계속 기대 됩니다.

    2021-06-2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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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십여 년간 한시도 칼을 손에서 놓지 않고 휘둘렀다.,,,

    2021-06-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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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먹는 시간까지 쪼개고 아껴가며 그는 칼을 휘둘렀다. ,.,.,.,

    2021-06-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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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

    스토리전개가 탄탄하고 문맥의 히을 느낄수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앗습니다 다음작품도 즐독하겟습니다 자가님

    2021-06-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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