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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屍山) 혈해(血海)! 천하가 혈난에 빠질 때마다 나타나 혈겁을 종식시키고 홀연히 사라지는 가문이 있었으니 바로 질풍세가(疾風世家)였다.
좋은향***
BEST1좋은 무협지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여**
BEST2이만큼 신나게 스트레스 해소해주는 작품을 내어놓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pdpol******
BEST3주인공 청풍은 좋은 집안에서 제대로 교육과정을 받고 10년 이라는 최전선 군생활을 마치고 무림으로 돌아 온다 앞으로 내용이 궁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km**
쉬엄쉬엄
km**
비오는날
선**
본작품이지만 또 보면 또 보는데로 맛이 살아납니다. 즐감합니다.
cdy****
깊이가 있는작품 입니다 화이팅
kdi****
잠이부족해요
만**
역시 재밌어요
c10****
재미있어요
yeo****
무협은 최고
꽝*
무협의 중후함이다
lgm****
선과악. 늘 동전의 양면처럼 공존 하지만 하나가 승하면 하나는 패한다. 질풍세가를 처음 접한 몇년전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단순한 재밋거리의 무협만화가 아닌 삶을 되돌아보게 한 작품. 다시봐도 마음에 울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