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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행석 / 그림:고행석

조회수
106,128
관심수
42
별점
8.93

저기 산이 있으면 그 산이 험해도 나는 올라가 볼것이다. 저기 바다가 있다면 그 파도가 아무리 사나워도 나는 건너 볼 것이다. 그것이 나의 천성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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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뼈**

    BEST1불굴의 도전정신 이 멋지네요

    2024-03-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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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

    BEST2너무 재밌어

    2024-01-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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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BEST3명작이예요 마지막까지..고행석님의 일등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행을 이겨나가는 우리 영탄이와, 자꾸 어긋나는 은하땜에 마지막에 울었네요 꼭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1-06-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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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29)

  • y**

    굿 나잇

    2018-12-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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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산이 높아도 넘어야할 산이고 거센 폭풍우도 뚫고 지나가면 그만이다. 도전하는자만이 인생을 개척하는 깨어있는 사람이다.

    2018-12-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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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y****

    최곱니다

    2018-12-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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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80년대를 보는 그리고 훅백으로 보는 권투중계를 보는것 같아 좋네요.

    2018-11-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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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woo****

    밤새워 읽어도 지루하지 않은 작품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더 흥미진진 합니다

    2018-11-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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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ㅆㅅㅅㅅ쑈ㅛㅛㅛㅕㅓㅓㅇㅇㄹㅊ후

    2018-11-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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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

    최고~~~~~~~~~~~~~~~~~~~~~~~~~~~~~~~~~~~ 퍼팩트...............(단,,결론이 ..넘 슬프넹 ㅠㅠ아)

    2018-11-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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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

    잘 보고 있습니다

    2018-08-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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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정말 웃기고 재미있네요. 약간은 어거지스러우면서 천방지축인 구영탄, 거기에 상당히 덜렁거리면서 약간 그런 박은하 잘 어울리는 콤비네요~

    2018-08-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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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

    이 큰 덩치에 혼자 훌쩍거리며 밥도 안먹고 봤습니다 ㅠ.ㅠ 아 감동이 ㅠ.ㅠ 자꾸 ㅠ.ㅠ눈물이....

    2018-08-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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