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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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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358,878
관심수
101
별점
8.98

가진 것 없고, 먹고살기 바쁜 우리에게 인생의 꿈을 주신 분을 만났다. 그 뒤로 그는 우리의 희망이 되었고 신앙이 되었다. 그분이 가고자 하는 길, 바로 대한민국을 바꾸는 길을 위해 우리는 그림자가 될 것이다.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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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jon***

    BEST1해와달 박봉성작품 파워있고 스릴있어 아주재미있을것 같네요

    2024-09-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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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BEST2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2024-01-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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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토불***

    BEST3짧고 명쾌하게 그린 남자들의 세계를 잘 표현해서 재미있게 보았네요

    2021-04-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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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96)

  • 능이**

    멋있군.강타

    2021-03-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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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ye*****

    박봉성 작가 작품은 모두다 넘재미게 보고있어요~~~

    2021-03-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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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olf*****

    잘보겠습니다

    2021-01-2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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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

    상대방의기운이

    2021-01-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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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

    WAHESJRYKT

    2021-01-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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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한마디로 굿

    2021-01-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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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e****

    ㅈㅇㅈㅇㄱㅅ

    2021-01-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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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tjd******

    ㆍ ᆢ ㆍ

    2021-01-2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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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

    권력도 돈도 빽도없고 가진것없는 밑바닥 벌레같은 삼류인생들의 살기위한 처절한몸부림...,많은 공감과 가슴시린 동병상련의 아픔과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않는 수작이네요~강추합니다.

    2020-12-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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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h***

    꿈을 가지게 된다는게...

    2020-12-3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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