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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 -심여균- 기러기 다 떠나 편지 보내기 어렵고 수심이 깊어서 꿈도 꾸지 못합니다. 원하기는, 외로운 달그림자 따라 복파장군 군영에 흘러가 비추었으면.
임**
BEST1재미있네요 더욱더 흥미있게 읽게 많드네요
옥**
BEST2언제 봐도 만족스러운 황성극화랍니다
청**
BEST3몇편 감상하지 않았는데도 벌써 가슴이 두근두근 콩콩거리네요 변함없는 황작가님의 작품이 있어 항상 행복합니다^^
chan*****
내용이 진부했으면
에**
상상할수 없을 만큼 강한 몸과 하늘이 두쪽이 난다해도 변하지 않을 의리
티마***
위진남북조 시대에 중원으로 들어와 선종을 널리 퍼뜨렸다
pdh****
생사의 능선을 넘나든 최고의 용병이 돌아온다
깽*
제왕의 길이 열릴 것이다!
동**
Very Good
zz90****
검의뜻은마음에
에**
자객들에게 살해되고
우체**
노련하네요
흑영 ***
핏줄은 못 속이네요. 장차 큰 인물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