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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부랑자 영탄이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와 자기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달라고 한다. 그런데 일을 도와줄 거라며 알려준 그 남자 애인이 뭐 이리 이쁜 건지….
블랙**
BEST1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요 꼭 스톡홀롬 홈즈처럼 진행되니 재미가 솔솔합니다 고행석작가님 항상 재미있는 작품으로 즐겁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sjl****
BEST2단순 무식의 대명사 무대뽀 구영탄 ᆢ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재밋습니다 언제나 짝꿍이지만 사랑하는 남자가 있는 은하와의 앞으로가 궁금해지네요
자**
BEST3삶에 녹아드는 명작
dh**
이런 행운이라도 있어야...
떠나**
지루하지 않아요
밤송***
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기는 것이 더 나은 것이 아닐까요?
북경**
처음에 좀 뜬금없는 전개로 나가길래, 이게 뭔가 좀 의아했죠. 그래도 중반 중후반 두어번 가볍게 꼬아준거 풀어주고 살짝 또 반전넣어주고해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잘 봤습니다.
zzon****
재밌어요ㅎ
백**
잘못된 초이스는...
나는***
재미나요
쭈**
누명을
눈사**
부랑자
언제나***
반칙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