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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원무벽
무협

혼원무벽

작가 : 동평운

가문에서 버림받은 불운의 천재, 담서흔. 담서흔은 자신을 절망에 빠뜨린 만장윤공과 미완의 무공인 역천자오기에 낭왕의 잠원기를 합쳐 마침내 천외의 무공이라는 십천경에 버금가는 삼원조화기를 창안하게 된다. 타고난 범왕의 운명을 극복하..

  • 조회 815,579
  • 관심 72
  • 별점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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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티마***

    BEST1재미있는 무협이 어떤 건지 말해주네여~~~~~~ 스토리도 탄탄하고 앞으로 작가님의 팬이 될 것 같습니다

    2021-04-0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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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BEST2갈수록 태산, 읽을수록 더 재미 있고 흥미로워 날 밤을 세워 읽었습니다. 비운의 주인공 담서흔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마음으로 성공을 빌다 보니, 어느새 새벽, 아침이 밝아오네요. 강추^^

    2021-02-02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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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h****

    BEST3생동감 넘치는 필력이 무협지의 재미를 만끽할수 있는 작품 입니다

    2021-01-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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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15)

  • 김씨***

    무협소설의 교과서 같은 정통 무협소설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한권을 모두 읽거 되었습니다. 구성도 짜임새가 있고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이야기의 전개도 아주 흥미롭습니다. 최근에 읽은 작품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2021-01-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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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h******

    혼원무벽에 무공을 새겨라

    2021-01-26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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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

    혈연·인연·세상사일들이··부모는 피와골을 나누고주고 정신속에 흐르는 내림이 잇는데 어찌 버린다고 버려지나 ..우린 이런이야기속에서 무엇을 보나 마음 아픈이야기다 하지만 아픔이큰만큼 성숙도.단단함도 인생을 깊이잇게 보자하는 이야기로 보자

    2021-01-2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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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lee*****

    너무 재밌네요

    2021-01-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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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매우 좋아요

    2021-01-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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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j******

    없는 것 만도 못한 비정한....

    2021-01-2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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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흔히들 중국의 태산이 매우 높고 험악한 산으로 표현되곤 하지요. 겨우 1527m에 불과할 뿐인데. 북한을 차치하고라도 한국의 산에도 겨우 10위권에 불과한 흔한 산일 뿐이지요. 오대산보다도 낮습니다. 아마 중국의 동쪽 광활한 평야지대에 우뚝 솟아 있으니까 그렇게 보였던 모양입니다.

    2021-01-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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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kc***

    재미있어요

    2021-01-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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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h****

    여우도

    2021-01-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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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감사합니다 잘봤습나다

    2021-01-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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