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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의 두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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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의 두 사나이

글:고행석 / 그림:고행석

조회수
115,244
관심수
30
별점
8.88

원주,원일 중학교 선생님으로 새로온 박달마. 축구부 감독으로 왔는데 원일 중학교에는 축구부가 없다?! 축구부원들을 모아야하는 상황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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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뼈**

    BEST1설정이 재미 있네요 고행의 시작이지만 결과 는 아름다울것 같아요

    2024-02-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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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h****

    BEST2오합지졸들의 축구의 고수가 되어가는 힘들고 고된여정을 하나씩 정복해 나가는과정~ 기발한 감독의 훈련법~ 그리고 기여코 해내고 마는 구영탄과 친구들~ 만들어가는 과정을 잘 만들어낸 작품에 흠뻑 빠져들었네요.

    2021-04-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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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jh****

    BEST3구영탄의 엉뚱한 모습이 참으로 매력적이네요 재밌고 유쾌한 작품입니다 강추입니다 수고하세요

    2019-09-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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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29)

  • 남**

    보는즐거움은 내몫 인거네요

    2019-02-0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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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

    고행석자카

    2019-02-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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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s7*****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019-01-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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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참 허허실실. 어리숙하게 재밌네요.

    2019-01-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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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

    멋진 행석님 사랑합니다. 이밤도 좋은밤 되시구요. 쉬시면서 작업하세요.아프시면 우리들 숨막혀요. 다음을 기달리긴 넘 시간이 안가요.

    2019-01-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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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스토리 간결하고 재밌습니다....^^

    2019-01-1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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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

    고행석의 불청객 시리즈가 최고지. 시골 학교 축구부 이야기가 너무 순박한 게 재미있네요.

    2019-01-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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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

    굿굿굿

    2018-12-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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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j****

    두사나

    2018-12-2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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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첫사랑을 위해 축구를 한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2018-12-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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