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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려고 했다. 남들처럼 평범하고 소박하게 마누라랑 지지고 볶으며 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었단 말이다. 근데... 감히 사자의 코털을 건드려? 보여주마, 내가 누군지! 진짜 지옥이 뭔지를 가르쳐주마!
후루**
BEST1오랜만에 묵작가님의 작품을감상하느라 밤새는줄 모르고봤네요.신선한 캐릭터하며 작품에 스토리가전개되는 구성과재미가작품을빨려들게 하는 마력이 있네요.앞으로도 좋은작품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묵작가님 홧팅
종삼거***
BEST2역시 묵검향작가의 작품은 최고입니다. 새로운 스토리전개에 날쌔는줄 모르겠네요. 굿작품 감동먹었습니다
통증**
BEST3무위를 숨기며 사는 사람들의 가장 무서운 점은 은원을 확실히 가리는 족속이라 마음에 늘 새겨 넣고 있다. 앞으로의 전개가 상당히 재미있으리라 봅니다.
나는야***
너무재미있어자꾸책장이넘어가내요뒤편이너무궁금해요
심*
계속 봐야지요~^^
모모**
작가좋아요
가구파***
전 목작가님 작품만 봅니다.ㅎ
티마***
행복하게 살고 싶었단 말이다.
깽*
사자의 코털을 건드려?
spac*****
너무나 긴장감 있게 펼쳐지는 스토리가 손을 땔수 없네요
o*
매타술 ....매타자 즐겁네요
날으는***
강추합니다
티마***
내가 누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