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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무릇 칼을 쥔 자라면 누구나 한쪽 발은 관에 넣고 살아가는 것.. 나이 열다섯에 강호에 뛰어들어 천하 제일인이란 허명까지 들어봤으니 더이상 무슨 여한이 있으랴만!
신고
참아야***
BEST1너무잘봤습니다 너무슬퍼요 눈물이나네요
ssm****
BEST2작품의 스토리가 파란만장합니다. 보기드문 수작입니다.
lgm****
BEST3습관,중독 이런건 꼭 나쁜것에만 있는게 아니다. 좋은습관은 생각을 넓히고 반복속에 행동이 민첩해진다. 옛날에 보았든 작품 더듬으며 또 음미합니다.
park****
황성 작가님의 작품 대단하네요 강추합니다
홍1**
정말이지 재미나 짱
노가다***
다시 봐도 재미있는 만화 입니다
whd****
좋아요
날나리***
아주좋습니다
선**
아름답고 멋지지만 가슴아픈 사랑이네요. 황성님은 작품은 거짓이 없네요. 즐감합니다.
r*
천지의! 청풍아,자고로 계집은 칼날 같은 것이라서 잡으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몸만 다치니라!
r*
천지의! 양의 껍질을 뒤집어 쓴 위선의 무리들에게 목숨을 맡길 수 없음이니 내 목숨은 내가 결정한다!
r*
천지의! 한겹 양의 껍질을 뒤집어쓴 위선의 무리들에게 청우비인 내 목숨을 맡길 수는 없슴이니 내 목숨은 내가 결정하리라.짱입니다!
r*
천지의! 나 청우비, 주인을 잘못 만나 아무런 죄가 없이 억울하게 죽어간 내 가문의 식솔들을 모두 살려낸다면 당신들의 청을 들어줄 수 있지만...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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