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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행보(獨行步)
무협

독행보(獨行步)

작가 : 유대하

중원의 변방인 난주와 황량한 신강의 땅을 오가며 막대한 부를 이루고, 덕으로 많은 수하 고수들을 거느려서 마교를 아우르고 강호에서도 지존으로 군림한다

  • 조회 1,197,306
  • 관심 100
  • 별점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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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joh****

    BEST1능력을 소실해서 자신의 능력 근접치에 있는 인물들을 볼때 상실감은 표현못하는 슬픔이나 자신이 속하지 않는 세상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능력을 발휘하고 쌓아가는 인간관계에 동정과 신뢰감을 줍니다다시 이전의 능력을 얻을 기회에 생동감으로 가득찬 주인공의 행보에 점점 빠지게됩니다실크로드 주변 먼곳을 아우르는 작가님의 지리 역사세계도 주목할만한 강추작품입니다

    2024-01-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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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yj****

    BEST2별 다섯개를 주저않고 줍니다. 상인이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무공이 폐지되고 상인이 되었는데 무공을 되찾을 방법이 있다고 하니 그 장면을 보는것도 마음이 통쾌해 질것입니다. 이익이라면 원수에게도 기꺼이 손을 내미는 상인.결코 손해나는 거래를 하지 않고 서로서로 윈윈하는 주인공. 무척 재미있습니다.

    2021-05-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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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p****

    BEST3정말 재미있고 교훈적인 작품입니다. 무협소설의 새로운 면모를 보는 것 같습니다.

    2021-03-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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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15)

  • ljj****

    시간가는줄 모르게 빠져드는 작품

    2021-01-1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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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읽을수록 흥미진진ㅎ

    2021-01-0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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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ka****

    스귯ㅌ

    2021-01-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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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ton*****

    줄거리가좀늘어지는느낌이들지만 내용은재미있네요 주인공에게 지금부터 재미있는일이 일어날것만같은..

    2021-01-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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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서설은 정초 1월 1일부터 10일(음력) 사이에 내리는 눈을 말한다. 의미는 지나간 온갖 더러운 것을 묻어버리고 눈처럼 깨끗하게 새로 시작한다는 거다. 근데 요즘 무식한 사람들은 아무데나 갖다붙인다. 지 자유인데 뭐라하것냐면 옛날 같으면 불학무식한 놈이란 소릴 들을 일이다. 글은 정성스레 쓴 것임을 알 수 있는데 이런 부분과 몇몇 이상한 표현들은 읽는재미를반감시킨다

    2021-01-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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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

    다르네요 다른 무협이야기와는.. 같은 듯 그러나 많이 다른 것 같네요 아직 다 읽으려면 한참이 남았지만 지금까지 읽는 내내 그 다름을 확연히 몰랐는데 어렴풋이 알 것 같네요 빠른 스피드에 군더더기 없는 진행은 재미와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천산에서 잡은 검에서 부터 어떠한 스토리가 진행될지 흥미롭내요

    2021-01-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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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

    독행보

    2021-01-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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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

    잼있네요

    2021-01-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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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nc*****

    좋아요

    2021-01-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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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1******

    설비 아 진짜

    2021-01-0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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