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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축구
판타지

형제의 축구

작가 : 네딸아빠

형이 말했다. "내가 찔러줄게, 넌 때려넣어." 동생은 그런 형의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 형제의 축구가 시작되었다.

  • 조회 34,155
  • 관심 10
  • 별점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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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9)

  • 조의**

    재미있네요

    2022-04-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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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

    신선하고 묘한매력이있어 계속보게되네여

    2022-04-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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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가족가 함케라면

    2022-04-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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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

    건달보다 양아치

    2022-04-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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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과거의 아픔과 상처

    2022-04-0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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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기연이 현실

    2022-04-0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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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세상을 지배하려는 자

    2022-04-0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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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ll*****

    재미있어요

    2022-04-0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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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눈물겨운 할머니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2022-04-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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