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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범기 [단행본]
무협

구범기 [단행본]

작가 : 설경구

내 이름은 심무진. 사부를 만나 이십 년간 정들었던 산을 떠난다. "가거라. 너는 세상을 보고, 그까짓 도는 잊어버리고 살아라." 난 이제 사부의 마지막 바람을 들어주러 간다. 이제 보다 더, 평범하게 살기 위해서..

  • 조회 1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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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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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1)

  • 박달***

    멋진작품이네요 순식간에읽었네요 잘보고있습니다

    2023-02-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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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동**

    재및어요

    2023-02-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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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구범기

    2023-02-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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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

    도를 털고 걍 살어라

    2023-02-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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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자욱한 안개 속에서 출발하여 점차 안개가 사라지면서 주민공 사부의 정체가 드러나고 주인공의 정체도 조금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무림을 위협하는 복면인들의 집단도 알려 지겠지요 끝까지 읽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작품입니다

    2023-02-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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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ds****

    좋아요

    2023-02-0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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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머ㅏㄹ허허어ㅓ

    2023-01-3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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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

    좋아요

    2023-01-3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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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

    재미있네요

    2023-01-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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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다녀서 나 지금 집에 가요

    2023-01-2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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