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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선무적
무협

화선무적

작가 : 문우영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상인 집안의 막내아들 장시우. 대륙전장의 음모와 부친의 배신으로 정혼녀의 가문이 몰락하자 스스로의 무력함을 통감하고 붓을 꺾는다. 그로부터 십 년이 흘렀다.

  • 조회 12,600
  • 관심 15
  • 별점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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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ah***

    BEST1용이 그림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이 그림속으로 들어갔다, 참으로 신선한 설정이군요 그럼 그림속의 75년은? 현실의 75일 인가요? 장자의 나비와 비교되는 생생히 느끼며 익히는 무공, 스승인 송하긱가 얻지 못한 것을 얻기를 바라며 다음권을 기대합니다

    2021-07-3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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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

    BEST2최고의 무협이라고 생각합니다 잘읽을케요

    2021-05-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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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BEST3깊은 철학과 현묘함을 느끼게 해주는 걸작입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감상했습니다 좋은 작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3-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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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5)

  • 콩*

    그림에 핑계대고 대~충!

    2021-05-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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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서문에 쓰여진 작품에 대한 구성에 대해 잘 읽었습니다. 그림을 화제로 한 색다른 소재에 관심에 이끌려 읽어봅니다.

    2021-04-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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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2021-04-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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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

    상당히재미있는작품이네요,,,,그림속에들어가서일갑자이사을수련한다는설정도아주특이하네요,,,,특히자카의한문시력과중국고문의지식이늘라울정도네요,,,그ㅡ게진실된겅것인지는좀의싱ㅁ은되지만그건어디까지나보인의괴문한탓이겠지유

    2021-03-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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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h******

    시우 인간세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나를 아는 가족이 있을까요

    2021-03-25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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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수**

    상이란 도덕을 기반으로 부를 축적 해야 하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음모와 모략이 판치는 상이라는 세계에서 주인공의 활약을 가대해 봅니다.

    2021-03-1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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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깊은 철학과 현묘함을 느끼게 해주는 걸작입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감상했습니다 좋은 작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3-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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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추천합니다

    2021-03-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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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신선하네요.

    2021-03-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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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조아요.

    2021-03-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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