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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형수라 불리던 여자
성인

형수라 불리던 여자

작가 : 창작집단 뻘

나는 나의 신음소리를 듣고 정신이 들었다. 그녀의 얼굴이 내 다리 사이에 박혀 있었다. 단순히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한 순간 살짝 눈을 치켜 뜬 그녀의 얼굴을 보고서야 나는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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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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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

  • 깽*

    사랑이라는 유치한 감정 자체가 거짓말인 걸 알았으니 남은 선택은 하나다

    2021-11-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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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복수를 다짐했다.

    2021-11-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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