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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여, 바람처럼
무협

칼이여, 바람처럼

작가 : 천봉

『무적도』『절대무사』『백야쟁천』 작가 천봉이 선보이는 열다섯 번째 전설! 『칼이여, 바람처럼』 고대의 술법 제령술을 사용해 영웅의 육신을 차지한 대마두 흑월 “이제부터 더 멋진 삶을 살 것이다. 후후후!” -그게 당신 마음대로 ..

  • 조회 258,165
  • 관심 21
  • 별점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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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blac*****

    BEST1다시 보는 글이지만 스펙타클하고 광오한 기운이 스며드는 작품이다

    2024-09-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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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BEST2한 인간속에 두 영혼 설운백의 영혼이 언젠가는 사라진다지만 마지막까지 같이 할지도 오히려 흑월이 사라지거나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갈지도 하여튼 흥미진진합니다

    2021-06-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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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BEST3이질적인 두사람이 만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동화 되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전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작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4-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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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80)

  • jin***

    흑월,, 죽음의 순간 마지막 한 수,, 육신은 사라지되,, 정신은 살아 몸을 지배하는,, 경지

    2022-11-0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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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마중마 흑월,, 겉과 속이 같은 마인 중의 마인,, 그의 앞에 바람의 무사가,,

    2022-11-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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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

    시작이 좋습니다

    2022-10-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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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

    재미있는 이야기

    2022-10-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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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

    바람은 늘 분다.

    2022-10-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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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바람의 상처 !!!

    2022-10-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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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즐독하세요~

    2022-10-2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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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22-10-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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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쵸코***

    새로운 환생으로동거아닌동거를 시작한 마왕과 서생 빠른전개와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로 읽는재미가 쏠쏠합니다

    2022-10-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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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01***

    작품좋아요

    2022-08-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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