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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
최고다
김씨***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무림인이 되고 싶었으나, 선천적인 희귀병으로 무인이 되지 못한 주인공이 고을의 태수가 되어 탐관오리를 때려 잡는 아주 통쾌한 작품입니다. 왜 나쁜 놈들을 응징하는 관리가 되었는지 설명이 부족하지만, 어지되었든지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티마***
재미있어요
파**
어렵고 답답해요
통증**
부정과 부패가 판치는 세상을 사왕 태수는 과감한 결정으로 개혁을 이루는 통쾌한 장면 읽고 또 읽어도 더 읽어 보고 싶습니다.
천수**
사왕 바뀌어진 몸으로 태수가 되고 곤의 개혁과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천하를 논한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을 풍자한게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번개**
천지를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