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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먹다 [단행본]
무협

천지를 먹다 [단행본]

작가 : 나민채

무림인을 꿈꾸며 살아온 주인공은 희귀병에 걸려 꿈이 좌절되자 자신의 몸을 직접 고쳐 꿈을 실현하고자 의생이 된다. '병을 고칠 수 없다면 몸을 완전히 바꿔 버리자'는 생각에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한 음양역행술을 시전한 주인공은 백 년 ..

  • 조회 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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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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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7)

  • pra****

    최고다

    2021-03-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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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무림인이 되고 싶었으나, 선천적인 희귀병으로 무인이 되지 못한 주인공이 고을의 태수가 되어 탐관오리를 때려 잡는 아주 통쾌한 작품입니다. 왜 나쁜 놈들을 응징하는 관리가 되었는지 설명이 부족하지만, 어지되었든지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21-03-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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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재미있어요

    2021-03-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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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어렵고 답답해요

    2021-03-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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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부정과 부패가 판치는 세상을 사왕 태수는 과감한 결정으로 개혁을 이루는 통쾌한 장면 읽고 또 읽어도 더 읽어 보고 싶습니다.

    2021-03-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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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수**

    사왕 바뀌어진 몸으로 태수가 되고 곤의 개혁과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천하를 논한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을 풍자한게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2021-03-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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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천지를먹다

    2021-03-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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