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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신, 신화를 쓰다
판타지

언어의 신, 신화를 쓰다

작가 : 태대비

창세 200여 년, 732번째 신의 핏줄이자 언어의 신으로 태어난 주휘가 써내려가는 창세 신화.

  • 조회 4,121
  • 관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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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

  • 신디**

    굿입니다

    2021-07-17 01:07
    신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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