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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순진한 척 하더니…
성인

순진한 척 하더니…

작가 : xtc

* 수영을 마친 선생님이 바쁘게 걸어가다 벌렁 누운 곳은 파도가 밀려왔다 사라지곤 하는 모래사장과 바닷물의 경계지점이었다. 그곳에 가랑이를 쩍 버리고 누운 선생님이 어서 와서 마음대로 해보라는 듯이 야시시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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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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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

  • pdh2*****

    닞디ㅏ아자첮앚어온렂

    2022-09-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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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2*****

    디ㅣ라자언ㅇ저어ㅓㅜㄴㅇ저

    2022-09-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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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순고 부막 이구만

    2021-11-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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