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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문
무협

무영문

작가 : 최경열

어린 짐꾼인 지용. 종으로 팔려 다니며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던 중 잡초같이 살아남아 무영문 문주의 제자가 된다! 배운 것은 오직 심법 하나뿐이지만 영단 연단법을 운 좋게 익히며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 조회 1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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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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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1)

  • 신**

    여유로운전개

    2023-02-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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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안녕하세요

    2023-02-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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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

    작품이 설렁설렁 한 것 같은데 안보긴 그렇고 보다보니 한참을 읽게된다.

    2023-02-1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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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힘들어

    2023-02-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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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wh****

    바보라서 편하고 행복한것을 1권에서 몇번이나 강하게 애기하셨네요 그러면서 속으로는 다이겨 버리고 아뭏튼 그러타고 그걸이용해서 남을 괴롭히는 그런거로는 추호도 생각안하는 우리의 주인공 지용이의 무협세게가 기대대네요 뭐 거창해서 좋은거 보다 조금은 바보스럽고 평범한 가운데 꺼내지는 애기거리가 아주제미있을수있죠 지용이 홧팅

    2023-02-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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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y***

    아씨... 보리차 한입물고 보려다가 뿜었다. 작가님 연세가 지긋하신게 어휘에서 느껴지는데 대화체는 또 천진무구 한 애들같아 웃낀다.

    2023-01-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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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y***

    꿩을 통구이? 시큼하고 퀴퀴해서 먹을게 못되더라. 꿩 샤부샤부는 맛있었다. 꿩대신 닭이란 말은 만둣국 재료로 사용할때 꿩이 맛있다는 뜻이랬다. 꿩탕 한번 먹어봐아겠다.

    2023-01-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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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y***

    호...모바일로 작성해서 그런지 문장이 짧고 줄맞춤도 없어 읽는데 불편하지만 막힘없이 줄줄줄줄 써내려 가는 재주가 참으로 대단하다. 아마도 잘쓰겠다는 욕심도 없이 인터넷 댓글달듯 즉흥적으로 신나게 쓰는거같다. 글에서 싱그러운 풋내와 생동감이 느껴진다. 처음에.. 응? 모지? 그러면서 째꼼읽다가 관두려 했는데 소올솔 재미가 붙는다. 아무래도 중독되는거 같다.

    2023-01-1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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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or***

    처음보는문장이라 조금잃기힘든다 흭일적인것보단좋다

    2023-01-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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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어용

    2022-12-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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