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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원상전 원씨네 기둥 [단행본]
판타지

삼국지 원상전 원씨네 기둥 [단행본]

작가 : 삼월화

장강수 흘러흘러 동해로 흐르고 물거품 거품마다 영웅의 자취로다 시비와 성패는 돌아보니 부질없고 청산은 의구한데 석양은 몇번이나 붉었던고. 별로 개의치 않는 인생을 살고 있는 평범한 대졸생이 천팔백 년 전의 삼국시대로 환생했다...

  • 조회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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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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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9)

  • pdh2*****

    소드마스터

    2022-07-1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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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2*****

    별로 개의치 않는 인생

    2022-07-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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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2*****

    대장장이 아빠

    2022-07-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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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

    오소를 막고, 허도를 치면서 진행하면 가능할 듯 싶은 전개. 무리하지 않으면서 합리적인 전개로 이루어져 재미가 더해진다.

    2022-07-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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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이닝을 길게~~~~

    2022-07-0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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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무실점이란다...

    2022-07-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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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사미치다..

    2022-07-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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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기무아어라

    2022-07-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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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파무주어

    2022-07-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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