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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AYA ICHINOSE / 그림:AYA ICHIN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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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멀리서 조용히 바라만보는 이 마음의 향방은? AYA ICHINOSE의 단편집. [구성작품] 흐트러진 기모노 / 땀에 젖은 몸은 좋아하나요?
신고
통증**
사랑에는 남녀가 서로 원해야 한다 라는 감정의 공유가 필요한게 아닐까 싶다.
티마***
주인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pdh****
흉악범이라는 이야기와 달리 인간적이고 예의바른 청년
kij****
트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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