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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전설
무협

박쥐의 전설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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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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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별점
8.69

내 이름은 그 흔한 성(姓)도 없는 편복(蝙蝠)으로 박쥐라는 뜻이다. 나중엔 말종(末種)의 말(末)이 추가되어 말편복이 되었다. 쥐가 되었다가, 새도 되었다가 하는 밑바닥 막장 인생. 당연히 잃어버린 진짜 이름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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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

  • lsk****

    좋아요

    2025-04-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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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

    박쥐전설

    2025-04-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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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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