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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연금술사
판타지

최초의 연금술사

작가 : 프레농

돈을 벌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혼을 당했다. 이혼 후 아내가 수년 간 다른 남자들을 만나왔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렇게 살아서 뭐 하나......' 그런 내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 『강화』 그리고 『연금술』 S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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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15
  • 별점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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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스마**

    BEST1상당히 재미있군요

    2024-02-1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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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BEST2재밋게 보네

    2024-02-06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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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

    BEST3좋아요

    2024-02-0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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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3)

  • 다*

    재밋게 보네

    2024-02-06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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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jdcjf******

    눈이 즐겁네요잼나네요감사

    2024-02-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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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주인공에게 친근감이 생기네요 이름이 같아서 인지도 모르겠네요

    2024-02-0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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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시좋은****

    빠져든다

    2024-02-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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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이러한 주제가

    2024-02-05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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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

    하차 이런 등심들은 왜 판타지소설을 을 안 볼까 왜 안봐 ㅋㅋ 소설이ㅣㅣ 다 나오는데 다 이해불가 짜가들이 못 보게 하나

    2024-02-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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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

    한번 등심은 불판에 바짝 구워도 등심이더라 응

    2024-02-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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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좋아요

    2024-02-0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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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j****

    재미있내

    2024-02-0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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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읽***

    가공 강화 연금술이 연계되는 각성자로써 끝없는 행운이 깉듬으로 인생역전 드라마

    2024-02-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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