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9 새댁의 야한 일기
성인

새댁의 야한 일기

작가 : 창작집단 뻘

나는 여전히 한 손으로 그의 불기둥을 흔들며 잠옷의 매듭을 풀었다. 이어서 난 어깨를 틀어 잠옷이 아래로 흘러내리게 만들었다. “음, 멋지구만. 크기며 탄력이 장난 아닐세.” 그는 먼저 드러난 내 유방을 차지하고 칭찬했다. 아주 미약..

  • 조회 508
  • 관심 4
  • 별점 8.29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13)

  • fanc*****

    재밌어

    2021-11-02 23:33
    신고
  • 티마***

    부끄럼으로 달달 떨며 몸을 돌렸다

    2021-10-18 06:55
    신고
  • 번개**

    새댁아 증말

    2021-10-17 13:08
    신고
12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