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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만장
무협

풍운만장

글:천제황 / 그림:천제황

조회수
11,443
관심수
12
별점
8.62

친구여 태어난 날은 달라도 죽는 날은 함께 하자고 맹세했다. 나는 천지를 밝히는 태양, 너는 밤을 지배하는 어둠의 달. 태양과 달이 공존하듯 우리는 영원한 우정을 맹약했다. 죽음이 오는 그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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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r*

    BEST1밤을 지배하는 그대와 죽음이 오는 순간까지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였는데점점 흥미 만땅입니다

    2024-02-28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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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9)

  • 지구**

    부자 되고 싶도고소

    2023-01-0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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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

    절친의 숙명적인 결말이 기대되네요

    2022-12-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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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스토리전개가진정으로정통무협소설의축소판으로보면볼수록흥미진진하다앞으로도계속좋은작품부탁드립니다

    2022-12-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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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

    제밋네

    2022-12-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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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paci*****

    흥미진진 하네요.

    2022-12-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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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s6****

    재미있네요

    2022-12-0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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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만***

    혼란을 틈타는 시절진정한 친구의 의리도우정도 가뭄에 갈라진틈사이로 물이 말라가듯 오직 최고의 자리를 두고달릴수밖에없던친구 결국엔 천하를 밝히는 태양은 하나일수밖에 없는 진리를 안순간 그둘은 영원한 적일수밖에없는관계

    2022-08-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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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광명성에 구금돼 있는 야성의 용병

    2022-03-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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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낮과 밤의 우정은 늘 믿음이 우선이다.

    2021-11-0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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