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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검우사(筆劒羽士)
무협

필검우사(筆劒羽士)

작가 : 수라백

천우영― 다섯 살에 무당파에 입문하여, 나이 십오 세 그는 검의 끝을 보고 손에서 검을 버렸다. 활검지도의 길을 걸어가며 무당파의 전설을 깨닫는다. 검결지에 담긴 깨달음! 그는 그것에 삼라만상을 담기 위하여 다시 세상으로 나간다. ..

  • 조회 33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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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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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shb***

    BEST1시티븐 시골의 액션영화를 보는 듯하다. 절대강자는 평안한 삶을 원하나 악의 무리들은 괜한 시비를 일삼고 결국은 모두가 무너지는 결과를 자초한다. 그 속에서 권선징악과 사필귀정을 본다. 작가의 필력을 옅보는 재미가 많이 있다...

    2021-11-0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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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8)

  • hon***

    좋아요

    2022-10-1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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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좋아요

    2022-10-1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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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감**

    재미있네요

    2022-10-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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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

    천우영 주인공의 행보 흥미진진합니다

    2022-09-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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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58****

    열나게 꼬라박아도 국방부 시계는 가고있능겨

    2022-07-1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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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58****

    필검우사 잘보고있어¡써주니 꽁짜 뮈좀주든. 발이 똥독에 빠졌어도 신발은 버릴수 있지만 발과 다리는 잘라버릴수도 없고.이걸 글이라고쓰는 작자들은 아마 똥묻은 발정도는 짤라서 버릴까나...

    2022-07-1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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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58****

    열여섯얼라의 코방귀한방에 무협지가 들석이고 이걸 글이라고 보고있는 이 한심한 인간아,너 왜사니

    2022-07-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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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필검우사 잘보고있습니다

    2022-06-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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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t****

    ㅇㅓ이가 읍네 ㅋㅋ

    2022-06-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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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

    좋은작품 좋은무형을 이렇게 읽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2022-05-0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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