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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둘 중 하나를 택하도록.. 내 가랑이 밑을 지나며 개처럼 짖고 목숨을 구걸하던가.. 복날 껍질 벗겨진 개처럼 피곤죽이 되던가…
pakes*****
BEST1읽을수록 보고 싶네요
옥**
BEST2숨막히는 긴장감 탄탄한 줄거리 섬세한 인물과 풍경 묘사 등 과연 명불허전 오리지날 황성작입니다
cim****
BEST3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웃음과 해학이 넘치는 황성님의 작품입니다
jon***
대포두 황성작품 역시 대단합니다 흥미진진합니다
자**
각조남여
쿨남***
재미있내요
kim***
재미있어요
문**
재밋네요
pakes*****
읽을수록 보고 싶네요
pakes*****
지쳐있는 나에게 재미을 주어서 고마워요 잘 읽고갑니다
pakes*****
창가에 기대여 해바라기가 되었다
pakes*****
기다리에 지쳐 있다 나에게 희열을 느끼게 해주어 넘 좋다 오늘도 잘보고 가요
pakes*****
소설을 읽을수록 재미있고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