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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킬을 얻었으나 재능이 없기에 24년동안 제대로 스킬을 사용하지 못 했던 헌터 김창훈. 그런 그가 죽음의 문턱에서 천마가 주는 기회를 받아 24년 전, 16살의 어린 나이로 회귀한다. 이번에는 다를거다. 이번에야 말로 천마신공..
kyb****
재미있게 봤습니다
우체**
신나게 봤습니다
jcs****
감사합니다
ssw****
재밌습니다
막강**
재미나네요~ 천마지체!
moot****
천마냐
쏘*
스토리는 작가의 영역이겠지만 가족애.사랑애가촘 추가됐으면좋았겠다는생각입니다.재미는있으나 감동은 없었다?이정도인거같습니다.판타지에서 무슨 감동이냐하겠지만 저는 무협.판타지소설에서 소소한 감동을 느낀적이많습니다.코가 시큰해지며 눈물이 날때도있습니다 그런책은 오랬동안 기억에 남아있죠 참고로 이하산 케릭터가 소령,준장??준령 은 뭔가요?오타수정 바랍니다
짜**
칠칠자
티마***
천혜의 요새~~
하남덕***
엄지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