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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전설
무협

마도전설

작가 : 김남재

숨이 가쁘다. 시체들의 산이 높이 쌓여 있다. 모든 것이 끝났다. 그리고 그 사내가 패했다. 이것은 흑색기마대 제13대 대주 진자량(鎭茨凉)의 이야기다.

  • 조회 13,399
  • 관심 16
  • 별점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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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9)

  • jongh******

    추천해요

    2021-06-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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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좀 재미있다 십은면다본거네

    2021-06-02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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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마도냐

    2021-05-0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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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No.2 태어났을 때부터?

    2021-04-2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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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엄지 척! 진한 사내의 향기와 의리가 진하게 풍기는 작품. 허무하게 죽어간 대원들의 복수를 위해 다시 일어선 흑색기마대 대주 진자량, 의리와 강한 카리스마가 멋지게 어우러져 작품 전체를 빛나게 한다.

    2021-04-0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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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jakql******

    재미있어요

    2021-03-2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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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수**

    부하의 목숨을 담보로 또다시 살아난 그에겐 재건과 복수가 최우선 과제일것이다. 나라면 어땠을까 대비해 보면 한없이 멋있고 대단하다.

    2021-03-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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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

    10점 이세요 ^^*

    2021-03-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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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라언***

    즐겁게 이끌어 주네요.

    2021-03-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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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가**

    좋아요

    2021-03-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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