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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상
무협

무적상

작가 : 천백

천백 신무협 장편소설『무적상』제1권. 천소운은 일단 갈림길 위에 놓인 표지판을 보았다. 서쪽으로는 낙양(洛陽). 동쪽으로는 공의(鞏義). 표지판의 내용은 그것이 전부였다. 스승의 뒤를 이은 고금 제일 상단 천가상단 제십대 단주, 천소..

  • 조회 14,187
  • 관심 8
  • 별점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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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kyun*****

    BEST1읽을수록 재미가 더해 갑니다

    2024-01-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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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BEST2역시...작가님의 글...재미가 무척 돋보이는 내용이네요.웃음이 떠나질않네요.다음이 무척궁금합니다. 강추합니다.

    2020-06-2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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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6)

  • 우체**

    노련하네요

    2020-05-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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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스토리가좋아요

    2020-05-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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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노련하네요

    2020-05-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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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이렇게 코믹한 상황전개를 심각한 척 능글맞게 풀어내는 작가님의 능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웃느라 정신이 없네요 정말 대단한 작품 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0-05-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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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권이 너무 기대됩니다

    2020-05-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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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재미있어요

    2020-05-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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