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9 의붓딸, 능욕당하다
성인

의붓딸, 능욕당하다

작가 : 중2엄마

* “인규야, 누나 보x 보니까 좋아? 그만 보고 라면 좀 먹어. 다 불겠다.” 나는 순간 뺨을 두세 차례 얻어맞은 사람처럼 얼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저렇게 아름다운 누나의 입에서 노골적인 여자의 생식기 이름이 툭 튀어나왔기 때문이..

  • 조회 10,349
  • 관심 10
  • 별점 8.43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13)

  • gh***

    당국은

    2020-12-28 01:35
    신고
  • jbs6****

    지저분하군요

    2020-12-15 09:58
    신고
  • elas****

    금단의 벽을 넘나드는 짜릿한 상상력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있네요

    2020-12-13 05:19
    신고
12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