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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검을 들다
판타지

영주, 검을 들다

작가 : 시인단테

나는 안일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었다. 기사들은 목이 잘려 성문에 걸렸고, 영지민은 노예가 되고, 병사들은 화살받이로 전락할 것이다. 분하고 원통하여 눈을 감을 수 없다.

  • 조회 146,988
  • 관심 14
  • 별점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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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good****

    BEST1기회를 기다리고 기회가 왔은때 주저없이 나아가 목표를 이루어내는 성장형 스토리입니다(와신상담) 독자로부터 시작페이지부터 흥미로움과 빠른 전개로 몰입감이 최고인 작품입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2021-05-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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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m5****

    BEST2너무 재미있습니다. 작가님 매우 감사합니다.

    2021-05-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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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5)

  • 혈마서***

    다음편을 무조건 보게하는 중독성이 강한 작품입니다. 오늘밤 잠자긴 틀렸나봅니다. 이젠 절제가 가능하였는데 또다시 수렁으로 빠지게 하는 마약같은 작품입니다. 한마디로 굿 입니다요.

    2023-02-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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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

    너무 좋다. 관심 작품 등록

    2023-02-2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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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s****

    여주검

    2022-05-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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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

    다른 작품과는 다르게 주인공의 능력이 평범하고 다른 이들과 협력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내용이 정말 재미있네요

    2021-12-12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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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

    서삼무

    2021-11-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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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h******

    재미나여

    2021-11-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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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y***

    과장보다 단순함이 좋다

    2021-08-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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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nj*****

    아직으 초반 이라 좀더봐야함

    2021-07-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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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나는 안일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었다.

    2021-06-2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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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33*****

    재밋어요

    2021-06-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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