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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변생
판타지

천마변생

작가 : 카이첼

나는 천마였다. 나는 중원을 지배하는 자였고, 정복하는 자였고, 파괴하는 자였다. 이제 또 하나의 세상을 지배한다. 나는 천마기 때문이다.

  • 조회 51,326
  • 관심 8
  • 별점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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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9)

  • 티마***

    열정의 여인

    2022-03-2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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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천마여 가자

    2022-03-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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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복수가 똑같은 방식이라면 그와 복수자와 다른건 무엇일까요..선후만 있지 같은것일수도...더군다나 복수를 넘어 대상자를 살해까지 한다는게 너무 간것 같네요...

    2022-03-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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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2*****

    귀신의 한을 풀어주고 받은 능력

    2022-03-1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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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다 갈아엎어주겠어!

    2022-03-1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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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최강의 존재는 없다. 무깃도!!

    2022-03-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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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지금부터 꼭 이천 년 전

    2022-03-1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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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bi*****

    ㄱㄴㄷㅈㅌㅊㄴㄷㅈㄷㄴㄷ

    2022-03-1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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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변방의 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2022-03-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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