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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쌍의
무협

천주쌍의

작가 : 천가선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장유의 피눈물을 흘리며 맹세했던 복수가 이제 시공을 거슬러 모든 것을 바로 잡는다. 한 손에는 의술, 한 손에는 무공을 갖고 무력한 삶을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난해함과 느린 성장 속도로 외면 받았지만..

  • 조회 61,077
  • 관심 15
  • 별점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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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kki***

    BEST1덕과인의로 악를 멸하는 주인공 수만은 어려움를 극복하고 천하인 탄생해가는 과정이 아름답습니다

    2020-12-2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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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0)

  • 바**

    맨날 죽냐?

    2020-12-2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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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

    괜찮아요

    2020-12-2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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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01031******

    덕과인의 바탕에서,사람답게 살아가는 무인의 성장해가는 것을 보이 푸근한 마음으로 읽고있습니다

    2020-12-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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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덕이 덕을 부르는 글... 작가님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 좋았습니다. 환생하여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는 주인공... 다음이 무척 궁금합니다. 강추합니다.

    2020-12-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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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j******

    깨끗하면서 구수... 꼬리 물기가 없는 깔끔한 전개가 지속될려나...

    2020-12-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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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출석합니다 신무협 장편소설 천주쌍의

    2020-12-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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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천주쌍의

    2020-12-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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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의술 과 무공 둘 다 익혀 삼천 을 막는데 일조 한다

    2020-12-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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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천가선 작품 천주쌍의 정말 기대가 됩니다

    2020-12-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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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작가 천가선 신무협 장편소설 천주쌍의 정말 회심작이다

    2020-12-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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