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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재밌게 봤내요 다음작도 기대할게요
kah****
재미있는작품
콩*
제자인듯 제자아닌 제자같은...
오빠***
아직 시간이 많이
맨**
누구를 깎아내리려는 거 아닙니다. 하지안 백상 너무 무식한 자임. 시대적인 배경만 아니라 어떤 계절에 어떤 새가 우는지도 모름. 뻐꾹새 소쩍새등은 여름에만 움. 추운 계절에 우는 새 특히 밤에 우는 새는 부엉이 정도? 추워지는 계절엔 존재하지도 않는 새가 운다고? 글의 짜임새나 전개방식은 얘기하고 싶지않으나 아무리 허구라 하지만 사실은 사실이어야
맨**
관등성명? 군인인가? 계급과 성명을 대라고? 글을 쓰려면 시대배경이라는 거도 생각해야하지 않나? 무협지 배경이라면 지금부터 못해도 천 몇 백년 전이어야 하는데 그 시대에 관등성명? 고증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의미를 생각해보길. 무식한 백상!
맨**
기왕이라는 말 쓰려면 - 기왕에 -라고 써야함.한자로 이미 이(已) 갈 왕(이따금 왕)(往). 여기서 이미 이를 몸 기(己)로 착각하여 기왕이라고들 발음 함. 적어도 글을 쓰는 사람이면 이정도는 구분할 수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이왕에라고 정확하게 못 쓰면 기왕에라고 해야 어법에 맞지않나? 무식한 자 같으니라고
맨**
뱍상인지 솜인지 이친구글은 평가할 가치가 없는 글임. 아마추어. 왕이라는작가의 학사신공을 다른데서 찾지못하여 당분간 여기 머물 예정임. 또 추천하는책을 늘러가 봉황송인지 이 친구 글 보고 있음. 다행히 탈오자는거의 없음. 7권초반 - 기왕이 밖으로 - 기왕이 사람이름? 본래는 이왕이라 읽어야 하지만 대부분 기왕이라 읽으니. 그래도 기왕이라는 말 안맞음.
aos****
좋아요
ghkrm******
흥미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