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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유여향
무협

칠포유여향

작가 : 담중보

무당파이나 무당파가 아닌 무당법문 단둘만이 남아 맥을 이어 가던 그들에게 어느 날 무당파에서 파견 요청이 들어오고 사부에게서 벗어나려던 백천성은 출도하게 되는데……. 제다하던 움직임에 숨겨진 비의 태극오형 차를 만드는 손짓 하나에 현..

  • 조회 163,709
  • 관심 18
  • 별점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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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6)

  • spac*****

    점점 긴장감이 느껴지는 흥미로운 전개가 재미있고 기대됩니다

    2021-08-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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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

    백천성은 드디어 무림의 세계로 들어가네요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펼처질것인지 기대 되네요

    2021-08-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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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법술과 무공

    2021-03-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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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g***

    다예관련 무헙지는처음대합니다 매우 흥미롭습니다

    2021-03-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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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그****

    백천성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군!!!

    2021-03-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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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f***

    무협이라는 장르에 걸맞는 재미가 아주 좋았습니다. 아름답고 재치있는 대화가 더욱 두두러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3-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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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v****

    흥미롭네요

    2021-03-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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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

    상당히시작이재미잏ㅅ네요,,,그리고주인공의재치가돋보이는작품이네요,,,기대가됩니다

    2021-02-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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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t****

    걸렸구나

    2021-02-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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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백천성 무당법문의 제자가 되어 중압술을 배우게 된다. 10년동안 무거워진 몸을 움직여야 하는 법술이다. 천성이 유머스러 하고 투덜거리지만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긍정적인 소년이다. 이글을 읽으면서 몇번을 웃었는지 모른다. 진중한 설명에 유쾌한 말들이 많아서 자꾸 웃으면서 읽게된다. 앞으로 백천상의 강호 활동을 아주 많이 기대하고 계속 읽을 예정이다.

    2021-02-2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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