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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게임 속 불패기사가 되었다
판타지

전략게임 속 불패기사가 되었다

작가 : 젠가

전 세계가 열광하는 전략게임 ‘아레스의 성전’. 그곳에서 10년 연속 무패, 우승만을 기록한 영민은 정체불명의 이메일을 통해 게임 속 세상에 들어가 버렸다. “내 이름이 그레이라고?” 종말과도 같은 절망의 업데이트가 세계를 덮치려..

  • 조회 6,496
  • 관심 3
  • 별점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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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

  • 청림**

    외로움에 너무 오래된 외로움에 주인공의 정신이 또다른 자아를 만들어 상상속에서 친구도 만들고 너무 빠진 게임속에 들어가 그세계를 정복하는 꿈을 혼자 외로이 꿈꾸고 있는건 아닐까요...

    2021-07-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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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p*****

    화려한 판타지의 세계를 보다 생생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2021-07-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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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게임 속 세상에 들어가 버렸다.

    2021-07-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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