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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피비린내가 세상을 뒤덥었다
ss**
아픔을 너희들이 알겠는가!
티마***
두휘라는 소년으로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대체역사
j**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들 아닌가요?
don****
재밌게, 속 시원하게 봤습니다. 조선에서 성장하는 것이 아닌, 만주에서 성장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네요.
깽*
금식해라.......
깽*
소문이 났다...
깽*
무자비하게 짓밟던 시대
깽*
비상을 한다.....
jmku*****
19세기는 강자가 약자를 무자비하게 짓밟던 시대다. 대포소리와 화약냄새, 피비린내가 세상을 뒤덥던 1884년, 흑룡강성 장군의 하인으로 환생한 최대영은 한민족의 비상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