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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발해, 세상 평정기
판타지

신 발해, 세상 평정기

작가 : 비류수

19세기는 강자가 약자를 무자비하게 짓밟던 시대다. 대포소리와 화약냄새, 피비린내가 세상을 뒤덥던 1884년, 흑룡강성 장군의 하인으로 환생한 최대영은 한민족의 비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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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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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0)

  • ss**

    피비린내가 세상을 뒤덥었다

    2022-06-0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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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

    아픔을 너희들이 알겠는가!

    2022-06-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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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두휘라는 소년으로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대체역사

    2022-06-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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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들 아닌가요?

    2022-06-0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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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

    재밌게, 속 시원하게 봤습니다. 조선에서 성장하는 것이 아닌, 만주에서 성장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네요.

    2022-06-0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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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금식해라.......

    2022-06-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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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소문이 났다...

    2022-06-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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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무자비하게 짓밟던 시대

    2022-06-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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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비상을 한다.....

    2022-06-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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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ku*****

    19세기는 강자가 약자를 무자비하게 짓밟던 시대다. 대포소리와 화약냄새, 피비린내가 세상을 뒤덥던 1884년, 흑룡강성 장군의 하인으로 환생한 최대영은 한민족의 비상을 꿈꾼다.

    2022-06-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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