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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묵가
무협

청성묵가

작가 : 백상

갈 길이 바쁜 사람들이야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이러한 날에는 누구라도 산천경개(山川景槪)를 둘러보기 위해 한가로이 유람을 떠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묵자안(墨子安). 마차의 창문 틈으로 스며들어오는 차가운 바람을..

  • 조회 12,002
  • 관심 9
  • 별점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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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sonj*****

    BEST1대단한 작품

    2023-08-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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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8)

  • 강**

    좋아요

    2021-06-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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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가문? 내가 있어야 가문도 있는것이 아닐까?

    2021-06-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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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1-06-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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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역시! 백가신화의작가 백상님에 작품이네요 명불허전 잘보고있습니다^^

    2020-12-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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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맹숭맹숭 맹~~~

    2020-11-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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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잘보았내요 마무리가 좀.... 다음작 기대해볼게요

    2020-10-1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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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

    좋아요

    2020-07-2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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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유일한 가문의 손...그러나 이도저도 아닌듯 살아온 그가 천하를 여행하면서 무공을 이해해야만 하는것이 삶의 의미를 부여하며 느껴지는 것이 앞으로의 행보가 귀추가되네요.다음을 기대해봅니다.

    2020-07-2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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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니***

    청성묵가

    2020-07-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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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그****

    아 재미있구나. 다음편이 궁금해 지는구나!!!!

    2020-07-2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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