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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자수
무협

쟁자수

작가 : 태황

『쟁자수』 과거를 잊고자 스스로를 지워 버린 사내 담청운. 무력한 생활을 하던 중 들어간 표국 모든 것을 비우고 새롭게 살아가리라 생각했건만 아직 과거의 그림자는 지워지지 않았다. 이제 더 이상 숨기만 할 수는 없다!..

  • 조회 0
  • 관심 17
  • 별점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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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kht89******

    BEST1담청운에 앞날에 어떤 고난과 기연이 잇을지 기대됩니다

    2025-01-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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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2)

  • hj1***

    너무 재미있네요

    2025-04-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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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고맙습니다

    2025-04-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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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이여****

    즐거운여행

    2025-04-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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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하**

    기대되는군

    2025-03-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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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5-02-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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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

    쟁자수

    2025-02-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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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

    아주좋아요

    2025-02-0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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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

    아십네

    2025-02-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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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

    사건전개의 긴장감에 눈을 띨수가 없네요

    2025-02-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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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

    감사합니다 재미 있게 읽습니다 건필 하 세 요 그런데 주인공이 똥배짱으로 맞받아칠 수도 있는데 노무 얌전하내요 호구인가

    2025-01-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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