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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의 기사
판타지

보리밭의 기사

작가 : 루이캇트

죽음을 회피할수록 사신의 칼날은 나를 더욱 깊숙이 옥죈다. 어쩔 수 없다. 멈출 수도 없다. 싸워야 한다. 난 아직 어리지만 그 정도는 알고 있다. 이것이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의 길이니까. 파비안 오브 에프테시카..

  • 조회 19,359
  • 관심 5
  • 별점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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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9)

  • 에**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

    2021-08-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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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모든 돈을 몽땅 질러버린다는 의미로 쓰이는 주식시장의 은어다

    2021-08-1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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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v****

    잼네요!

    2021-08-0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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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그냥 보기를 추천합니다

    2021-08-0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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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추천합니다

    2021-08-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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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신선하네요

    2021-08-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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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재밌어요

    2021-08-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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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굿입니다

    2021-08-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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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죽음을 회피할수록 사신의 칼날은 나를 더욱 깊숙이 옥죈다.

    2021-08-0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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