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무적군림보
무협

무적군림보

작가 : 나한

가문을 나서면서 이름을 버리고 신발마저 버렸다. 평발, 막혀 버린 용천혈. 작은 코끼리가 가진 것은 그게 전부였다. 세상을 떠돌며 세 가지를 얻었다. 거친 입을 얻었고, 소상이란 이름을 얻었고, 굳은살 박힌 발바닥을 얻었다. 그리고 ..

  • 조회 61,508
  • 관심 36
  • 별점 8.67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2)

  • sah***

    BEST1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이네요

    2024-05-09 09:43
    신고
  • gugi****

    BEST2감칠맛나는 글 이네요.무지한 것 같으면서도 한 가문의 수장다은 머리를 가지고 꿋꿋하게 끈기있게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짠하네요.앞으로 더 얼마나 많은 성취를 이룰지 자못 궁금합니다.강추합니다.

    2021-05-30 13:41
    신고

전체 감상평 (79)

  • kug***

    조금은 난해하고 난폭한 내용 이지만 재미있고 통쾌하다

    2022-10-20 08:41
    신고
  • 지구**

    한국..코리아 넘버...?

    2022-10-12 02:24
    신고
  • asasa*****

    왜 32코인이죠. 비겁하다.벼룩에간도 빼먹나.ㅆ ㅆ발

    2022-09-09 00:56
    신고
  • blue****

    괜찬음

    2022-06-22 23:12
    신고
  • shtjd******

    무적군림보

    2022-04-05 03:27
    신고
  • pdh****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

    2021-11-30 17:12
    신고
  • 손가**

    재미 있을거 같습니다 이번 주말 정주행 go

    2021-10-23 23:20
    신고
  • 티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강한 상상력

    2021-10-11 21:22
    신고
  • 신들***

    재미있습니다.

    2021-10-06 22:58
    신고
  • 바**

    평발 박지성

    2021-09-12 18:20
    신고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