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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자, 당가의 막둥이 되다
무협

화학자, 당가의 막둥이 되다

작가 : 커다란

세상에서 독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 누굴까? 약사? 의사?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지만 틀렸다. 정답은 바로……. 화학자다. [화학자, 당가의 막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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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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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kds7****

    BEST1흥미진진한 소설이야

    2024-07-2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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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BEST2참 좋습니다

    2023-12-1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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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7)

  • sah***

    참 좋습니다

    2023-12-1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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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참신한 내용과 진중함이 우러나오는 전체적인 구성이 멋집니다

    2023-12-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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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수헬리베붕 탄질산플레 50여년 전에 외웠던 원소기호 그 중 네번째가 베릴륨이란걸 다시 알게 되었네요 서두의 경고처럼 어설픈 모방은 없어야 겠지요 딱딱한 화학을 알기쉽고 재미있게 엮어내신 역량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탐독하렵니다

    2023-12-1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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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

    다아으

    2023-12-0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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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for*****

    뛰어난 상상력과 환상적인 무협지의 재미가 녹아 있어요

    2023-11-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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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un*****

    결말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2023-11-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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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

    당가에서의 생활 과연 어떻게 변할 겻인가

    2023-11-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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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수***

    독의 대가들이 펼치는 세게 미래에서 온 화학자의 실력은

    2023-11-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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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kim******

    잘 읽었습니다

    2023-10-3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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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

    천연탄산수가 펑펑 솟구치는 기분

    2023-10-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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