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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명마도
무협

북명마도

작가 : 도검

가슴에 품어 버린 한마디. 누구든 동생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그의 의지가 강호를 뒤흔든다. 상호를 구한 최초의 마도. 하늘을 찌를 듯한 묵빛 도기를 치켜들고, 일보에 강호를 종횡하니 만마가 굴복한다.

  • 조회 0
  • 관심 6
  • 별점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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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소설***

    BEST1재미있네요 좋은작품입니다

    2024-01-2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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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0***

    BEST2강력하게 강추 강추 합니다

    2024-01-2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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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0***

    BEST3엄청나게 흥미진진 합니다

    2024-01-2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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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8)

  • 김**

    아주좋아 요

    2024-04-0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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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다 좋은데 나온부분 이 또나오고 또 나오고 오류 인지 조작인지 참 보기 흉하네 ㅉㅉㅉ

    2024-03-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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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m***

    환상 적으로줄겁게 보고잊네요

    2024-03-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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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ls****

    좋아요

    2024-03-0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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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무엇인가 일이 벌어 질 듯한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계속 읽어 보라고 재촉하는 듯합니다 자연수러운 작가의 표현력도 아주 좋습니다

    2024-02-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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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그냥 습작

    2024-02-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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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용섭***

    장강왕만두랑썸타는군ㅋ

    2024-02-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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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o****

    붙여넣기도 중복되는 것도 보이고 아직은 줄거리도 부자연스러워

    2024-02-20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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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aeb*****

    ㅇㅇㅇ 서술이 길어요

    2024-02-0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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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조금은 지루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2024-01-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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