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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
BEST1비워야 채울수 있다는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웅혼한 기상이 넘치는 스토리에 매료되어 진갑이 넘은 나이에도 두 주먹이 불끈 쥐어 집니다 가슴이 벅차게 하는 묘사와 내용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쭉**
BEST2마치 대서사시를 마주한 느낌입니다. 이갑자반의 인생이 그리 하무맹랑하게 느껴지지 않는군요. 간만에 우뢰같은 작품을 보는군요.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티마***
답하지 못했다.....
cha****
흥미롭고 환상적인 시작이라 다음 장이 기대됩니다
짜**
문팔성
fy***
재밌습니다
티마***
인이지찬가
깽*
세상을 아름답게
우체**
노련하네요
우체**
아주 멋져요
choiy*****
세상을 구한 자는 다시 세상을 죽이고. “명존이시여! 핏빛으로 오소서.” 명교의 중원 정파 소탕이 장엄하게 펼쳐진다.
choiy*****
간만에 우뢰 같은 작품을 보는군요.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