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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과 수련의 방
판타지

먼치킨과 수련의 방

작가 : 채병일

-수련의 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난이도는 먼치킨입니다. “뭐야, 아직도 꿈인가…….” 정신을 차린 그의 눈앞에는 마치 가훈처럼 글자가 적힌 액자가 걸려 있었다. 먼치킨만이 살 길이다. “뭐야 이게…… 몰래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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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

  • 무11****

    [ㅓ=

    2020-11-0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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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when

    2020-11-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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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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