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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가행
무협

영웅호가행

작가 : 검궁인

성도 이름도 없이 버려진 소년...... 동정심에 던진 동전 한 문으로 인해 일문이란 이름을 얻게 된 그의 앞에는 대황하보다 더 탁하고 거친 강호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세상은 넓고 어지럽구나. 천만 년을 변함없이 흐른..

  • 조회 14,373
  • 관심 12
  • 별점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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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4)

  • jongh******

    추천해요

    2021-09-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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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동정심에 던진 동전 한 문으로 인해 일문이란 이름을 얻게 된 그의 앞에는 대황하보다 더 탁하고 거친 강호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2021-07-1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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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g****

    재미있고좋아요

    2020-01-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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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iuoi&&#3539

    2020-01-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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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

    2019-02-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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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

    역시 변치않은 명작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2-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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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

    옛날 무협소설은 신무협과 다른 맛을 보여줍니다.

    2019-02-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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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

    즐겁게 잃었습니다

    2019-01-1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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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어**

    하늘과같은 사부의 명령, 서원으로는 절대가지말라, 가면 천추의한을 남긴다는 사부의명을어기고 서원에 왜 갔는가, 사부가 준 가죽주머니는 왜 거지소굴 복판에서 열어보아야했는가, 백하련의 목숨과 바꾼 탈출성공후 얻은소중한 자유를 홍예류 에서 술먹고십은 충동도 이기지 못할정도로 하찬은가, 홍혜류 주인에게 진기를수차례 홀라당 빼았겻는데 너무가볍게 넘어간다

    2018-11-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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