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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십병
무협

용아십병

작가 : 도검

눈앞에 멀쩡히 서 있는 놈. 반각 전까지만 해도 옆구리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팔다리의 뼈가 죄다 부러져 덜렁거렸다. 결정적으로 목이 돌아가 등짝과 가슴이 반대가 되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끔찍한 광경이었다. 한데 지금은..

  • 조회 0
  • 관심 11
  • 별점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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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pakes*****

    BEST1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024-02-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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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BEST2아주 흥미진진한 무협소설입니다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2024-02-0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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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nl*****

    BEST3잘읽었읍니다

    2024-01-3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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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2)

  • kb**

    진리 행복한

    2024-04-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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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lseh******

    고생해서 얻을걸 엉둥한 사람이 취했는데 개져버렷으니 ㅉㅉㅉㅉㅉ 그런데 용혈은 어디로 갔나 즐독 합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3-0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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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십병이면 열개 다 나와야 끝나는건가

    2024-02-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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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4-02-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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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es*****

    전개 스토리가 너무 재미 있어요

    2024-02-12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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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es*****

    조은소설 읽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2-1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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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es*****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배가됩니다

    2024-02-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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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es*****

    혼자 시간보내기 좋은 무헙지 굿

    2024-02-0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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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es*****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024-02-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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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bjl****

    전개가 너무 깝깝흐네18

    2024-02-0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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